애타게 그리며 / 사랑을 애태우며 (コイコガレ 코이 코가레) (가사 /뜻) (3기 도공마을 엔딩)

 곡 정보 

귀멸의칼날 3기 - 도공마을 엔딩

애타게 그리며 / 사랑을 그리며 (コイコガレ 코이코가레)

가수: MAN WITH A MISSION x milet (ミレイ 미레이)

노래방 번호 : 금영 ???  / 태진 ???


 가사 


I call the elemental name of love..

나는 사랑 그 자체의 이름을 불러..

 

ずっとしていたんだ

즛토 사가시테이탄다

계속 찾고 있었어

 

何処って

아이와 도코데 마욧테

사랑은 어딘가에서 헤매고

 

かしたわりはくて

산잔 우치마카시타 요루니 오와리와 나쿠테

산산조각 내며 완승을 거둔 밤에 끝은 없어서

 

不条理がまかり

후조오리가 마카리토오루

부조리가 활개를 쳐

 

이노치가 후루에 사와구

목숨이 떨리며 소란 피워

 

混沌こんな時代ちて

콘톤 콘나 지다이니 코이니 오치테

혼돈, 이런 시대에 사랑에 빠져서

 

しみが世界何度打かしても

카나시미가 세카이오 난도 우치마카시테모

슬픔이 세상을 몇 번이고 무너뜨린다 해도

 

しなやかに

시나야카니 마우 키미노 야이바가

유연하게 춤추는 너의 칼날이

 

유메가 토오루 미치오 히라쿠

꿈이 나아갈 길을 여네

 

って いたいな

아이시앗테 와라이타이나

서로 사랑하며 웃고 싶어

 

しいひとたちを全部守りたいな

야사시이 히토타치오 젠부 마모리타이나

다정한 사람들을 전부 지키고 싶어

 

くんだめばきっと

토도쿤다 노조메바 킷토

닿을 거야, 바란다면 분명

 

んで

키미노 코에가 보쿠오 욘데

너의 목소리가 나를 불러

 

やがてのような朝焼けが

야가테 유메노요오나 아사야케가 소라오 야쿠

이윽고 꿈만 같은 아침 해가 하늘을 태워

 

ひるがえるこうへした

히루가에루 하타노 무코오에 하시리다시타

나부끼는 깃발 너머로 달려 나갔어

 

しい世界

우츠쿠시이 세카이니

아름다운 세상을

 

がれて

코이코가레테

애타게 그리며

 

一度見失った

이치도 미우시낫타

한 번 놓쳐버렸던

 

いが

오모이가 메구리메구루

마음이 돌고 돌아

 

まだかないあの天辺

마다 토도카나이 아노 텟펜데

아직 닿지 못한 저 하늘 끝에서

 

카제가 사와구

바람이 소란을 피워

 

everything you did and said

네가 했던 모든 말과 행동들이

 

is still shining deeply in my mind

여전히 내 마음 속 깊이 빛나고 있어

 

どんなだって

돈나 이키카타닷테

어떤 삶의 방식이라도

 

んだ

키미노 에란다 미치

네가 선택한 길이야

 

らない

카자라나이 히토미데

꾸밈 없는 눈동자로

 

めてつけたれを

키미와 하지메테 미츠케타 아코가레오 우타우

너는 처음 발견한 동경을 노래해

 

ひるがえるこうへ

히루가에루 하타노 무코오에 유케

펄럭이는 깃발 너머로 나아가

 

したいな いたいな

아이시타이나 와라이타이나

사랑하고 싶어 웃고 싶어

 

しいひとたちを全部守るために

야사시이 히토타치오 젠부 마모루 타메니

다정한 사람들을 전부 지키기 위해서

 

いんだはきっと

츠요인다 와타시와 킷토

강하니까 나는 분명

 

しくってしかったいて

카나시쿳테 쿠루시캇타 요루오 키리사이테

슬프고 괴로웠던 밤을 가르고

 

朝焼けをれてくる

아사야케오 츠레테쿠루

아침 해를 데리고 올 거야

 

now trust me

이제 날 믿어줘

 

we can always sail through the cruel ocean

어떤 잔혹한 바다라도 우리는 항해할 수 있어

 

from where life has begun

우리의 삶이 시작된 곳에서부터 말이야

 

だけにある

이노루 코에노 나카다케니 아루

염원하는 목소리 안에서만 존재하는

 

まだらない

마다 시라나이

아직은 모르는

 

しい世界

우츠쿠시이 세카이니

아름다운 세계를

 

がれて

코이코가레테

애타게 그리며

 

I call the elemental name of love..

나는 사랑 그 자체의 이름을 불러




댓글 쓰기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