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 白銀 (가사/ 뜻)(무한열차 TVA 엔딩)


 곡 정보 

무한열차 TVA 엔딩

백은 (白銀 시로가네)

가수: LISA (본명 오리베 리사 織部里沙)

노래방 번호 : 금영 44727 / 태진 68542



 가사 


残酷運命

잔코쿠나 운메에가

잔혹한 운명이

 

してらをえていても

키바오 무키다시테 보쿠라오 마치카마에테이테모

엄니를 드러내고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어도

 

このれないよ

코노 미치와 유즈레나이요

이 길은 양보할 수 없어

 

まだりないこんなもんじゃない

마다 타리나이 콘나 몬자 나이

아직 부족해 이런 게 아냐

 

かないのはイヤだ になれ

토도카나이노와 이야다 누키미니 나레

닿지 않는 건 싫어 칼날이 되어라

 

絆一つに背中

키즈나 히토츠니 세나카오 아즈케

인연 하나에 등 뒤를 맡기고

 

しい世界

우츠쿠시이 세카이오

아름다운 세계를

 

키미노 나미다오

그대의 눈물을

 

りたい

마모리타이

지키고 싶어

 

雷鳴げる

라이메에가 토키오 츠게루

뇌명이 때를 알리고

 

らはたれて

보쿠라와 소라니 하나타레테

우리들은 하늘에 추방되면서

 

いに

와자와이니 후리소소구

재앙에 쏟아지고

 

白銀(しろがね)わる

시로가네노 야이바니 카와루

백은의 칼날로 변해가


いてきた物語

오이테키타 모노가타리토

두고 온 이야기와

 

もうくせないものがある

모오 나쿠세나이 모노가 아루

이제 잃어버릴 수 없는 것이 있어

 

暗闇りつぶせ

쿠라야미오 누리츠부세

어둠을 덮칠 해버려

 

業火まっすぐに

고오카노 후치에맛스구니

업화의 늪으로곧바르게

 

大事なものを何一

다이지나 모노오 나니 히토츠

소중한 것을 무엇 하나

 

めたくないとうのなら

아키라메타쿠나이토 이우노나라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면


よりもらせろ 

다레요리모 토가라세로 킷사키오

누구보다도 날카로워져라 칼 끝을


しがって欲張って

호시갓테 요쿠밧테

탐이 나고 욕심부리고

 

未来ぐらんでせろよ

미라이노 무나구라 츠칸데 네지후세로요

미래의 멱살을 잡고 비틀어 눕혀버려

 

むからこそきわめくんだ

노조무카라코소 나키와메쿠다

바라기 때문에 울부짖는 거야

 

一番強

이치반 츠요이

가장 강력한

 

風吹

카제 후쿠 오카오

바람이 부는 구릉을

 

사가시다스

찾아내

 

雷鳴らす

라이메에가 야미오 테라스

뇌명이 어둠을 비추고

 

刹那がる

세츠나니 소라오 카케아가루

찰나에 하늘을 뛰어올라가

 

しみをさない

카나시미오 노가사나이

슬픔을 놓치지 않아


白銀(しろがね)のように

시로가네노 야이바노 요우니

백은의 칼날처럼

 

一瞬くしたもの

잇슌데 나쿠시타 모노

한순간에 잃어버린 것

 

まだいすがってるんだ

마다 오이스갓테 하시루다

아직 매달려서 달리는 거야

 

速度になれ

히카리노 소쿠도니 나레

빛의 속도가 되어

 

業火まっすぐに

고오카노 후치에맛스구니

업화의 늪에곧바르게

 

ギリギリにませ

기리기리니 토기스마세

아슬아슬히 갈아내라

 

銀色るまで

긴이로니 토가루마데

은빛으로 날카로워질 때까지

 

運命隙間にねじんで

운메에노 스키마니 네지콘데

운명의 틈사이에 쑤셔 넣고

 

いて

키리히라이테

절개하고


ぶちって

부치 야붓테

깨부수고


かったんだ

요와캇타다

나약했었어

 

あの

아노 토키

그 때

 

れんで

아와렌데

가련하고

 

しんで

카나신데

슬퍼하고

 

うずくまったって

우즈쿠맛타 요루오 타치킷테

웅크렸던 밤을 끊어내고

 

ばせ

토바세

날려 버려

 

雷鳴げる

라이메에가 토키오 츠게루

뇌명이 때를 알리고

 

らはきっと何度でも

보쿠라와 킷토 난도데모

우리들은 분명 몇 번이라도

 

しさもしみも

야사시사모 카나시미모

상냥함도 애절함도

 

白銀(しろがね)える

시로가네노 야이바니 카에루

백은의 칼날로 변해가

 

もう一回飛がれば

모오잇카이 토비아가레바

다시 한 번 뛰어오르면

 

綺麗えるはず

키레에나 소라가 미에루 하즈

아름다운 하늘이 보일 거야

 

暗闇りつぶせ

쿠라야미오 누리츠부세

어둠을 덮칠 해버려

 

業火

고오카노 후치에

업화의 늪으로

 

らは

보쿠라와 스스무

우리들은 나아가


まっすぐに

맛스구니

곧 바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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